내맘대로 '클렌징 베스트 시리즈'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 밤을 사용 중이라 벨리곰 콜라보를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벨리곰에디션 클린잇제로 밤&패드 기프트세트 BanilaCo Clean It Zero Gift Set Bellygom Edition ✔
구매처 : 뷰티컬리 온라인
가격 36,400원 (뷰티컬리 할인가격으로 구매함. 쿠팡, 11번가, 바닐라코 사이트등 다른 곳에서도 판매 중이고 사은품과 할인가격은 수시로 바뀜.)
구성품 ✔
❶ 벨리곰 세안밴드, ❷ 클린잇제로 핑크 수분 토너패드, ❸ 클린잇제로 클렌징밤 오리지널❶ 벨리곰 세안밴드 ✔
- 개수: 1개
- 특징: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고정시켜 줘요.
❷ 클린잇제로 핑크 수분 토너패드 ✔
- 용량: 1통(70매 / 235mL)
- 특징: 수분 충전과 피부 진정을 돕는 토너 패드입니다.
❸ 클린잇제로 클렌징밤 오리지널 ✔
- 용량: 1통(180mL)
- 특징: 적당히 단단한 밤 제형이에요. 피부에 닿는 순간 셔벗처럼 사르르 녹아 오일로 변합니다.
※ 벨리곰홀로그램씰 부착되어 있음.
바닐라코 클린잇 제로 선물세트 x 벨리곰 에디션 BanilaCo Clean It Zero Gift Set Bellygom Edition
원래 사용 중인 제품이기도 하고, 사은품 (헤어밴드, 손거울)이 끌려서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세안용 헤어밴드를 사용하는 중이고, 폭이 좁으면 머리카락이 흘러내려서 불편하다. 이 제품은 넓어 보였다. 무엇보다 귀엽;
클렌징밤과 수분 패드, 헤어밴드까지 세안하는 즐거움을 주는 아이템이시다.
벨리곰세안밴드 Banila co hair band x bellygom
기대했던 대로 귀엽고, 두툼하고 퀄리티도 좋다. 벨리곰 x 헤어밴드만 따로 더 구매하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쿠팡에서 바닐라코 밸리곰 에디션 클렌징밤은 판매하는데, 벨리곰 헤어밴드만은 판매하지 않아서 조금 아쉽다.
사은품으로 받은 ❶ 벨리곰 손거울, ❷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밤 오리지널 2ml
손거울 사이즈가 작아서 컴퓨터 앞에 두고 사용하기 딱 좋다. 작은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편이라서 가방 가지고 다니기는 힘들 듯하다.
여행용이나, 사무실에 두고 사용하면 좋은 사이즈.
작아 보여도 내 기준으로는 4~5회 정도 사용가능 할 듯하다.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오리지날 클렌징 밤 트래블 키트 Banila co clean it zero cleansing balm original tavel kit
개인적으로 바닐라코 메이크업 라인은 트러블을 조금 겪었던 기억이 있어서 클렌징 밤은 순하다고 하길래, 잘 맞을지 테스트하려고 오리지널 여행용 키트를 구매해서 사용해 봤다.
1개에 2~3회 클렌징 가능하다. (개인마다 사용하는 양에 따라 다를 듯하다)
바닐라코 클린잇 제로 클렌징 밤 퓨리파잉 (민감성) Banila co clean it zero cleansing balm purifying
비염 때문에 향이 있는 제품을 잘 못쓰는 편이라 많이는 아니지만, 오리지널의 향이 약간 거슬려서 민감성 사용자를 위한 퓨리파잉을 구매해서 사용했다.
오리지널과 같은 셔벗 재질이고, 바닐라 향이 자극적이지 않게 은은하게 난다.
근데 너무 부드럽다고 해야 하나, 개인적으로 색조 화장을 진하게 하고 세정했을 때, 개운함은 오리지널이 더 나은 거 같다. (화장이 안 지워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세정했을 때, 오일리함이 조금 더 남아 있는 듯한 느낌?!)
클린잇 제로 핑크 수분 토너 패드 Banila co clean it zero pink hydration toner pad
건조한 날씨에 ① 수분 충전, ② 화장 전, ③ 화장 안 한 세안 전 피부 노폐물 닦을 때 용도로 사용 중이다.
집게가 들어있다.
뚜껑을 돌려 열어서 씰을 제거 후 사용해야 한다.
일단 향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이렇게 저렇게 잘 사용하고 있다.
클린잇 제로 오리지널 클렌징 밤 Banila co clean it zero cleansing balm original
어떤 제품이든 오리지널이 가장 무난하고 제 기능을 하는 거 같아서 오리지널로 다시 돌아왔다.
씰을 뜯고 난 후 보호해 줄 뚜껑과 스파츌러도 들어 있었는데, 나중에 발견했다.
사용하던 퓨리파잉을 다 써서 드디어 개봉했다. 근데 향이 좀 바뀐 듯하다. 자극이 없게 느껴지는 게 느낌 탓인지 바뀐 건지 예전 제품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은은한 아세로라 향이 난다.
건조한 날씨에 사용하기에 너무 좋은 제품.
색조화장한 날, 건조한 날 사용하기 좋은 클렌징 제품으로 추천. 하지만 화장품의 경우 피부에 따라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가능하다면 테스트 후 구매하는 편을 추천합니다. 저의 경우는 샘플을 받기가 힘든 경우에 여행용 세트를 구매해 보고 테스트하는 편입니다.
댓글
댓글 쓰기
No Spam Allowed. 스팸금지!
어떠한 소통이라도 환영하지만 다시 또 해외 스팸글들이 도배되기 시작해 검토후 게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