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모심플라이프 About This Site

로모심플라이프(구사이트-로모의 소소한 일상) ABOUT THIS SITE...!

안녕하세요. 로모입니다.

로모심플라이프(lomosimplelife.com)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이케아, 셀프인테리어, 고양이, 해외직구 관련 정보들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시작은 비공개 정보보관 용도로 시작했지만, 이왕이면 정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포스팅들을 공개하여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최근까지 생겨난 이슈들로 인해 포스팅이 어려웠지만, 정리는 꾸준히 해두었기에 이제 다시 열심히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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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모심플라이프의 기록들 *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시스템상의 불편함이 가중되어서 더 이상 업데이트가 불가하다고 판단되었고 기존에 버려(?) 두고 있던 사이트를 리뉴얼하면서 새로운 사이트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포스팅 글들도 꽤 좋은 자료가 되는 히스토리인지라 버리지 못하고 가져오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글 등록은 최신이지만, 실제로는 등록한 지 꽤 오래된 글들이 존재합니다. 글 맨 마지막에 최초 등록되었던 날짜와 시간을 명시해 두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셀프인테리어, 고양이, 해외직구, 여행등 일상적인것들을 통해 소소한 즐거움을 얻는 블로그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서로 정보 공유를 하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2020.07.29 UPDATE...

티스토리 정책이 변경되면서 컨텐츠 백업이 기능이 없어졌고, 일일히 옮기다 지쳐서 그대로 둔 컨텐츠들은 이 사이트로 타고 오는 문으로 두고 새로운 글들은 이곳에서 업데이트 됩니다.

2022.12.15 UPDATE...

해외에서 유입되는 스팸 댓글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달려서 댓글을 막아 두었다가 풀어 봤는데, 다시 스팸 댓글들이 달려서 어쩔수 없이 검토후 게시로 변경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방법은 없는지 찾아보고 있어요. 댓글이 달리면 알람이 울리며 메일로 전달 되서 가능한 빠른시간내 게시 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말 되시길 바래 봅니다. ^.^ "

2023.02.06 UPDATE...

불편함이 가중되었지만 탈퇴하기까지는 결심이 쉽지 않았는데, 갑작스레 티스토리 정책이 변경 되어 탈퇴 했고, 남겨두었던 글들은 정리를 좀 해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꽤 많은 글들이 포스팅 되어 있었던 터라 기존에 섞여 있던 글들의 카테고리를 조금 정리해서 사이트를 구분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2024.05.02 UPDATE...

예상치 못한 이슈들로 인해 새로운 제품 리뷰들을 거의 포스팅 하지 못했지만, 여러개의 외장하드속엔 사진과 영상들로 꽉꽉 채워져 있다는 사실~ 이제부터 다시 열심히 새로운 컨텐츠들을 채워볼까 합니다.

*문의 사항은 댓글로 남겨 주시거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E-mail 주소 lomosimplelife@gmail.com

이 사이트에 대한 약간의 T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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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에는 방명록이 없습니다.

티스토리 탈퇴하면서 기존의 방명록과 댓글들이 지워지는게 아쉬웠는데,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가 구글 블로그라서 아쉽지만, 방명록이 없습니다. 찾아보니 다른 회사의 서비스를 따로 연동해서 쓸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까지는 댓글 또는 위 메일주소로 문의해 주세요.

기존 운영하던 티스토리 글들을 정리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2024.05.02 기존컨텐츠 백업 완료)

운영하던 티스토리 자체의 오류가 잦아 불편함이 가중되어 포스팅도 잘 안하게 되고 오래전부터 탈퇴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올해 초 티스토리의 갑작스런 정책 변경으로 인해 사이트를 폐쇄하고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옮겨온 글들은 최초 등록되었던 날짜와 시간을 명시하여 등록할 예정이라 최신글에 보이지 않습니다. 히스토리상 그래야 정확한 정보를 공유할수 있다고 판단해서 입니다. (원래는 제가 나중에 보기 위한 목적이 커서 사진도 많고 가능하면 세세하게 기억하고 싶은 부분을 기록해두고 있습니다.) 조금씩 최신글과 예전글들로 채워가면서 이곳의 정보가 풍부해져 많은 이들이 즐겨찾는 곳이 되기를 개인적으로 간절히 바래봅니다.

꽤 많은 글들을 옮겨와야 해서 시간과 인내심의 싸움이 될듯 합니다.

더 좋은 곳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