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자취용품 침실 IKEA Self-help Bedroom
다른 건 몰라도 침대만은 비용이 좀 들더라도 좋은 걸 써서 건강을 지키자.
TVINDE/트빈데 매트리스 패드, 화이트 슈퍼싱글 Ikea TVINDE Mattress pad White Super Single
가격 249,000원
제품 규격
- 길이:200cm
- 폭:120cm
- 두께:11cm
장점
제품설명서에 있는 글
• 매트리스 패드 표면의 신축성 있는 패브릭이 몸을 따라 움직이며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 롤 포장으로 편하게 옮길 수 있어요.
SULTAN SAGVAG 우드 스프링 매트리스 베이스, 화이트 슈퍼싱글 SULTAN SAGVAG Wood Mattress Base , White Super Single
가격 385,000원
제품 규격
- 길이:200cm
- 폭:120cm
- 두께:31cm
제품설명서에 있는 글
• 포켓스프링이 몸의 움직임을 따라 움직이며 몸 전체를 안정적으로 받쳐줍니다.
• 하단의 스프링이 안락한 느낌을 한층 더해줍니다.
• 5개의 컴포트 존이 몸 전체를 받쳐주며 어깨와 엉덩이가 받는 부담을 줄여줍니다.
• 매트리스 표면의 신축성 있는 패브릭이 몸을 따라 움직이며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장점
완제품으로 별도의 조립이 필요 없고 목재 베이스 스프링 매트리스라서 프레임+ 매트리스 겸용으로 패드 없이 단독으로 사용해도 돼서 좁은 공간의 자취생들에게 추천한다.
단점
BRYNILEN 브뤼닐렌 참나루 침대 다리 BRYNILEN Bed Leg
4개 가격 20,000원
제품 규격
- 세로 길이 10cm
- 가로길이 6cm
다리는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냥 사용해도 무방하고 높이 있게 쓰려면 따로 구입해야 한다. 10cm, 20cm 두 종류가 있고 나는 10cm 사용 중이다.
맞춰서 돌려주기만 하면 끝.
GÖKÄRT 예셰르트 매트리스 보호패드(방수커버) GÖKÄRT Mattress Protection Pad (Waterproof pad)
제품 규격
- 길이 200cm
- 폭 140cm
이케아에 갈 때마다 200*120 cm사이즈를 찾았지만 살 수가 없어서 큰 걸로 사용하고 있다. (매트리스 커버는 딱 맞는 걸 써야 보기도 좋고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표면은 수건 같은 재질이여서 한여름엔 이커버만 씌우고 쓰면 뽀송뽀송해서 끈적이지 않고 좋다.
안쪽은 방수 되는 부직포같음.
140cm여도 매트리스의 두께가 좀 있어서 얼추 맞는다.
DVALA 드발라 매트리스 커버 DVALA Mattress Cover
제품 규격
- 길이 200cm
- 폭 120cm
이번에 겨우 슈퍼 싱글 사이즈에 맞는 매트리스 커버를 샀다.(120cm 사이즈는 정말 사기 힘들다) 세탁하고 다림질을 안 해서 쭈글 하다. 방수커버를 매번 빨기 힘드므로 커버를 씌우게 더 편리하다.
RÖLLEKA 뢸레카 메모리폼 베개 RÖLLEKA Memory foam pillow
가격 19,900원
제품 규격
- 길이:33cm
- 폭:50cm
베개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준 제품. 완전 강추. ★★★★★
리오셀 소재의 커버가 흡수성과 통기성을 뛰어나게 하고 곡선의 편안함이 숙면을 취할수 있게 도와준다.
한 면은 평평하고 다른 한 면은 곡선이 있어서 그때그때 편한대로 사용하면 된다. 몇 년째 사용 중인데 메모리폼이 모양이 변형 없이 그대로이고, 커버는 세탁기로 세탁한다. 처음에는 커버가 쓰인 위로 다른 커버를 이중으로 씌워서 사용했는데 구입했을 때 커버를 사용해야 곡선의 편안한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베개 커버의 수명도 있으니 따로 판매 했으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따로 판매 하지는 않는 듯하다.
TUSTNA 투스트나 매트리스 패드 + SULTAN SAGVAG 우드 스프링 매트리스 베이스 = 이 조합은 엄청나다.
강추 별 4개★★★★☆ (별 4개인 이유는 침대 자체의 문제는 아니고 슈퍼싱글 사이즈 자체가 커버 구하기가 힘든 듯하다 120*200 )
같은 사이즈의 TVINDE/트빈데 매트리스 패드를 올려주면 푹신함이 두배가 돼서 침대에 붙어서 숙면을 취할 수 있다.(엄청 푹신한데 허리가 아프지 않다)
우리집은 고양이들과 같이 써야 해서 위에 10년 전에 산 이케아 매트리스 커버를 씌워서 쓰고 있다. (패드라서 200*90cm 사이즈가 맞는다)
이건 침대를 벽에 딱 붙지 않게 해준다
이렇게 끼워서 사이를 띄워 준다. (복층에서는 벽을 타고 오는 소음이 꽤나 신경 쓰일 때가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TUSTNA 투스트나 매트리스 패드 + SULTAN SAGVAG 우드 스프링 매트리스 베이스= 이 조합의 또 다른 장점은 각각 따로 사용해도 너무 편하다는 것
SULTAN SAGVAG 우드 스프링 매트리스 베이스는 평소에는 쇼파 겸 침대로 사용 중이다. 일하다 지치면 위로 안 올라가고 바로 쓰러져서 자기 좋다.
피엘세 퀸사이즈 프레임 + 코스트코 메모리폼 패드(30만 원대) FJELLSE Queen size Bed Frame
복층은 침실 전용이라 여기에 두고 여전히 잘 쓰고 있다. 사용하다 보니 피엘세 프레임은 머리 위쪽이 비어있어서 저렇게 쿠션을 끼워줘야 편하다.
이케아 갈빗살 + 메모리폼 조합 사용 시 단점 √
메모리폼이 너무 폭신하면 갈빗살이 밀려서 무너질 때가 생긴다.(메모리폼은 너무 폭신해서 매트리스 위에 올라설 때 갈빗살이 느껴짐) 현재 나는 메모리폼 아래 두꺼운 요를 깔아서 쓰고 있다. 이케아 갈빗살을 사용하는 침대 프레임을 쓴다면 어느 정도 힘이 있는 매트리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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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소통이라도 환영하지만 다시 또 해외 스팸글들이 도배되기 시작해 검토후 게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