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이케아 벽시계 트롬마 Ikea Tromma Wall clock white
저렴하지만, 인테리어 효과 Good √
이사하면서 깜박잊고 챙기지 못한 이케아 벽시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가장 저렴한 제품을 골랐다.
생각보다 기능도 좋고 인테리어용으로 잘 사용한 제품.이케아 트롬마 벽시계 화이트 25 cm Ikea Tromma Wall Clock, white
가격
이케아 온라인 판매가: ₩4,000
제품 설명 (정보 보존용으로 이케아 사이트 설명과 동일함)
시계의 숫자가 펀치로 구멍을 낸 것처럼 작은 도트 패턴으로 뚫려 있어, 그 사이로 벽지 색이 언뜻 드러나 근사한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합니다.
건전지 정보
건전지는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IKEA LADDA 라다 충전지 사용을 권장합니다. 알카라인 건전지 AA 1개로 사용할 수 있는 시계입니다.
치수
지름: 25 cm
소재
- 시계 프레임: 폴리프로필렌 플라스틱(최소 20% 재활용)
- 전면 보호대: 폴리스티렌 플라스틱
- 바늘: ABS 플라스틱
제품관리
먼지떨이로 청소.
시간 설정은 시계 장치 뒷면의 다이얼을 사용해서 시간을 설정하세요. 바늘을 손으로 직접 움직이면 시계 장치가 고장날 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이케아 벽시계 트롬마 Cost-effective IKEA TROMMA wall clock
원래 투명한 플라스틱 뚜껑으로 덮혀있는 시계인데, 배송 중 깨져서 왔다. 근데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던 이유는 오히려 투명한 부분을 벗겨내니 더 이쁘고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 사이트를 유지하면서 늘 찍어두는게 사진 찍어 두는게 습관인데, 요즘은 사진이 너무 많고 메모리카드가 늘어서 사실 처음 구매 했을 때 사진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나중에 찾으면 업데이트할 예정.*
아주 예전에 비슷한 시계를 사용 했던 적이 있다. 고양이가 시계 침을 다 물어 뜯고 자꾸 시간을 바꿔놔서 버렸었다. 일단 부담없는 가격에 디자인도 왠만한 제품보다 이쁘다.흰색이라 때가 쉽게 타려나 했는데, 때가 잘 타지 않은 플라스틱 소재인 듯하다.
시계를 자주 보는 편이라 침대에 누워서 바로 보이는 위치로 선정하고 건전지를 준비했다.
뒷면을 보면 시간 맞추는 다이얼이 보인다.
AA 건전지 1개만 넣으면 된다.
뒤쪽에 거는 구멍도 있다.
건전지는 1년에 한번 정도 갈았다. *건전지 브랜드마다 용량 차이가 있을 수 있다. 2년을 조금 넘게 잘 사용했는데, 수면에 방해를 줄 정도로 요상한 소음이 발생해서 건전지를 빼고 지금은 그냥 벽에 걸어두고 있다.
저렴하고 깔끔해서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큰 제품이다.
윗면 투명 플라스틱을 제거하고 쓰길 추천하는 1인. 훨씬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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