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시계를 사는 버릇이 있는데, 그동안 잊고 산 듯하다. 정말 오랜만에 맘에 드는 시계를 발견했다.
무소음, 데코 조명 활성으로 분위기 UP √
이케아 스톨파 시계 옐로우, IKEA STOLPA CLOCK, YELLOW
IKEA STOLPA Clock yellow, IKEA часовник, イケア ストルパ 時計 イエロー, IKEA STOLPA Reloj Amarillo, IKEA STOLPA Horloge jaune, IKEA STOLPA Uhr gelb, IKEA STOLPA Ur gul, IKEA STOLPA Klok geel, IKEA STOLPA Zegar żółty, IKEA STOLPA Hodiny žlutá, IKEA STOLPA Relógio amarelo, IKEA СТОЛПА Часы желтый, IKEA STOLPA masa saati sarı, IKEA STOLPA Orologio giallo, IKEA STOLPA Jam kuning, IKEA STOLPA Kello keltainen, IKEA STOLPA Klokke gul
가격 24,900원
무소음 쿼츠 무브먼트를 사용하여 시계 초침 소리가 나지 않고, 터치 센서가 있어 어두울 때 조명이 켜진다. 침실이나 작업실에서 사용하면 인테리어 효과 + 심신의 안정에 좋은 듯
구매처
이케아 온라인 사이트 https://www.ikea.com/kr/ko/catalog/products/90384065/
제품 규격
깊이: 8cm
지름: 14cm
* LR6 AA 1.5V 건전지 4개가 필요하며, 충전용 건전지보다는 알카라인 건전지 사용을 권장.
이쁜 노란색에 재질도 부들부들한 플라스틱이다, 전체적으로 둥근 모양이라 아랫 바닥이 안정적으로 고정되게 되어 있다.
사용 설명서
ALKALISK 알칼리스크
알카라인 건전지 IKEA FAMILY 특별가 ₩ 1,900 / 10개(정가₩ 2,500 / 10 개)
충전용 건전지밖에 없어서 온라인 사이트에서 같이 주문했다.
시계에 건전지 넣는 방법.
건전지를 넣은 후 시간을 맞출 때, 3, 6, 9, 12 네 군데의 숫자를 기준으로 맞추면 된다. 12 숫자의 조명 표시는 어두울 때 그 부분을 톡치면 시계에 불이 들어온다.
옷장, 책상 컴퓨터 앞 어디에 둬도 분위기를 밝혀 준다.
조명등 켜기로 설정해 놓으면, 센서에 의해 주변이 어두워졌을 경우 테두리 부분에 불이 들어온다. (조명 들어오는 게 싫다면 시계를 열어서 끄기로 설정해 놓으면 된다)
좀 더 밝게 해서 시간을 보고 싶을 때 윗부분(12시 부분)을 손으로 톡 치면 더 밝은 조명이 들어온다.(위에 설명서 참고)
몇 년 전 산 이케아 저렴이 시계(9,900원)인데, 이것도 인테리어용으로 괜찮다. 시계 초침 소리가 커서 침실에서의 사용은 추천하고 싶지 않고 거실 사용이라면 OK. 고장 없이 아직까지 잘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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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소통이라도 환영하지만 다시 또 해외 스팸글들이 도배되기 시작해 검토후 게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