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에네뷔 포터블 이동식 블루투스 스피커 IKEA ENEBY Portable Bluetooth Sp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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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온라인 판매가:
₩ 29,900원
제품 설명
완전히 충전했을 때 최대 15시간까지 재생할 수 있으며, USB 포트로 연결해서 들을 수도 있습니다.
내장 마이크가 있어 스피커에서 바로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코르크 스탠드가 있어 소리가 바닥에 끌리지 않습니다. 듣는 사람쪽으로 살짝 각도를 틀면 최적의 음질을 즐길 수 있죠.
스피커 위에 있는 버튼 하나로 전원, 재생과 일시멈춤, 전화받기, 마이크 기능 켜고 끄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볼륨 조절과 음악 변경은 휴대폰이나 다른 블루투스 디바이스로 할 수 있습니다.
자동 전원끄기 기능은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을 때 전기를 절약해줍니다.
스피커 내부의 IKEA LADDA/라다 900 충전지를 충전합니다. 충전지 별도 판매.
스마트폰, 컴퓨터 및 다양한 블루투스® 지원 기기로 즐겨 듣는 음악을 연결하여 들을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는 3.5mm AUX 케이블을 사용하여 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자동 전원끄기 기능은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을 때 전기를 절약해줍니다.
LADDA/라다 AAA 900mAh 충전지는 완전히 충전했을 때 볼륨을 50%로 놓고 최대 15시간까지 재생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에는 CE 마크가 있습니다.
별도 판매하는 KOPPLA/콥플라 충전기나 다른 5Vdc min 1A USB 충전기를 사용하세요.
앰프 출력 전원은 3W입니다.
Bluetooth® 버전 4.1
제품 크기
폭: 7.5 cm
깊이: 2.5 cm
높이: 15 cm
이케아 에네뷔 20x20 사이즈를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서 포터블 버전을 고민하지 않고 샀다.
특히 요즘처럼 집콕이 일상일때, 편리한 것.
사이즈가 작아서 이동이더 편하다는것과내장 마이크가 장작되어 있어 통화나, 영상 통화 시 유용하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제품을 비교해도 이 제품을 이길 만한 제품이 떠오르지 않는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2가지이고, 화이트로 선택했다. 블랙을 잘 안사는 이유는 고양이 털 때문. 첫째 주인님의 털이 흰색이라서 ^^;;
후기는 아래로...
● ● ●
구성은 심플하다. 거치대, 5pin USB 케이블, 사용설명서 거치대가 코르크 재질인게 독특하다 가벼워서 휴대성은 좋지만얼마나 튼튼할지는 모르겠다.
그냥 봐도 스피커인걸 알겠다. 20x20 사이즈의 에네뷔도 그렇지만, 심플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든다.
제품 자체에 아이콘만 보고도 대략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짐작이 가능하다. 흰색 버튼을 2초이상 누르면 전원이 켜진다.
배터리 넣는 부분은 동전을 사용하면 쉽게 열린다. 불편하지만, 귀찮아서 개봉하던 칼로 힘을 좀 줬더니 열리긴 함. ^^;;
집에서 사용하던 충전용 AAA 건전지 3개를 그림의 방향대로 넣어주면 된다.
+ - 모양에 맞춰서
전원용 케이블은 엄청 튼튼하다. 이건 이케아에서 따로 판매되고 있는 케이블이기도 하다. 짧지만 USB 케이블이라 불편하진 않다.
휴대폰이나 스피커 충전기가 대부분 5V라 그것들에 꽂아서 충전해서 사용하고 있다.
건전지를 넣지 않아도 전원 케이블만 꽂아서도 사용 가능하다. 충전중일 때 빨간불이 들어온다. 완충되면 하얀 불. 아래 구멍은 마이크이다.
거치대가 없어도 세워놓기 불편하진 않지만,코르크 거치대를 사용했을 때, 더 이쁘고 안정적이다.개인적으론 불필요해서 사용하고 있지 않다.
휴대폰 블루투스 연결을 시도하면 ENEBY Portable로 뜬다.
안드로이드 계열은 잘 모르겟지만 맥북 포함 애플의 여러 기기에서 사용해본 결과, 다른 기기에서 사용하려면 그전 사용한 기기의 블루투스에서 해제를 시켜줘야 사용 가능했다.다중기기 사용시 이점은 꽤 불편할 수 있다. 그래서 스피커폰으로 사용 가능한 휴대폰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다.
사이즈는 아이폰 X보다 약간 큰 정도.
아이폰 7+와는 거의 동일한 사이즈
아이패드 미니 5와 비교 사진.
에네뷔 20X20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어디에 두던 모던하게 잘 어울린다.
나의 최애 공간 ★★★★★
이케아 포엥에 책 거치대를 활용해서 아이패드 미니 또는 휴대폰으로 영화나 음악 감상을 하면서 나만의 공간에서 힐링템으로 안성맞춤이다.
디자인, 음질, 사이즈 다 마음에 든다.
안 쓰는 스트랩을 끼워서 집안 구석구석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있다.
활용도 좋은이케아 주방용 걸이 √
주방에 물건들이 많다 보니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서 좋다.
언제, 어디서든 활용도 Good!
가격대비, 디자인과 성능은 양호한 편이지만, 사용하다 보니
리튬 이온 배터리 충전이 아닌점
에 불편함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알뜰코너에 있던 포엥 암체어를 가져오고 싶었지만, 조립이 된 제품이어서 친구 차에 싣기엔 무리가 있어서 쿠션만 사 왔었는데, 온라인 배송비가 59,000원이어서 나중에 매장 가면 사야지 했다. 뭐 여러 개이고 고가의 제품이라면 모르겠는데, 의자 값이랑 비슷하니 도저히 온라인 주문할 생각이 안 들었는데, 이번 세일에 포엥 암체어를 온라인 배송으로 다른 제품과 함께 배송비 ₩ 5,000원에 배송받을 수 있게 되었다.
연말을 따듯하게 해주는, 힐링 아이템 √ 추운 날씨와 쓸쓸함을 달래주는 겨울에 없어서는 안 될 나의 힐링 아이템은 바로 양초와 다양한 양초용품들 이다. 그동안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 왔는데 이제야 포스팅하게 되었다. 리스트에 있는 것보다 더 있는데 현재 판매되지 않는 것들도 있어서 그것들은 빼두었다. 이케야 제품들로만 모아봤다. (2탄도 포스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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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소통이라도 환영하지만 다시 또 해외 스팸글들이 도배되기 시작해 검토후 게재됩니다. =.=